[2021] 미소LED 김양덕 대표 - 통증을 잡아라! 고통으로부터의 진정한 해방을

작성자 : iljarihub | 조회수 52491 | 등록일 2022-04-22

근적외선 치료기로 가자!


‘미소LED’의 ‘근적외선 온열 통증완화 마사지기’는 3년간 흘린 땀의 결실입니 다. 오래전부터 요양원 봉사를 다니던 중 겨울이면 요양원 특성상 전기장판을 사용할 수 없어 목욕하시고 추워하셔서 마사지기 시제품을 만들어 체온을 올려 드리려고 배에 대놓아 드리면 감기도 예방되었습니다. 소화가 안 되는 분들께는 위쪽에 대드리면 소화를 잘 시키고 다리 관절이 안 좋으신 분들께는 통증완화에 많은 도움을 드렸습니다. Weareble LED 조명 램프는 시아버님 생존해 계실 때 치매 시라 야간에 나가시는 걸 좋아하셔서 램프를 만들어 대형촛불 90개 켜놓은 불빛이라 아버님 허리에 채워드려 환하게 밝혀드리면 넘어지시지 않고 매일 밤 산책을 시켜드렸습니다. 램프는 2017년 소상공인진흥공단으로부터 신사업 아이템 으로 선정 받은 쾌거를 얻었으며 20여 년간 유통업계에서 활동한 제가(김양덕) 마케팅을 담당하였습니다. 전자공학 전공의 남편 박채원 개발 이사는 LED 조명기 기를 30년간 개발한 업무능력이 있습니다. 저는 사업을 위해서 ‘17년 소상공인 사관학교 6기를 수료하였습니다. 현금 3억 원 이상, 땀을 쏟아부어 모든 정열을 바쳐 개발하였고, 개념과 시제품 제작 과정에서 숱한 시행착오를 거쳐 발광다이오드 교류위상제어 구동장치, 태양에너지를 이용한 자염 제조 장치, 플렉시블 LED 주머니 속 조명 램프를 개발하고 8건의 특허를 획득하고 사업기반을 다졌습니다. 제품 판매를 위한 KC, CE 인증을 획득하였으며, 해님의 따사로움으로 편안함을 상징하는 ‘해온케어’로 상표 출원과 3년여 동안 요양원뿐만 아니라 구글 리서치를 통해 시제품 테스트를 반복하였습니다. 마케팅의 고도화를 위하여 다양한 계층과 접촉하였습니다. 휴대폰 충전기, 보조배터리, 컴퓨터나 노트북 USB Port, 차량 시가잭을 전원으로 제품의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상용전원이 없는 곳에서도 전원에 관한 염려를 버렸습니다. 어깨, 팔목, 발목, 무릎, 배, 항문, 목 뒤등 다양한 부위에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휴대성, 편의성을 극대화한 ‘근 적외선 LED 통증 완화 온열마사지기’입니다. 운동, 작업, 이동 중에도 사용 가능한 웨어러블입니다. 적외선 영역 중에 태양의 복사열에 가장 가까운 파장인 근적 외선을 활용하였습니다. 소독, 멸균, 관절, 근육 치료 등에 많이 쓰이는 빛 중 의료용 약물 제제와 상호작용이 가능한 유용한 빛입니다. 피부 아래 조직 6mm까지 침투하는 차세대 근적외선 ‘LED 온열 통증완화 마사지기’로 치료기로 활용 가능한 제품입니다. 집에서 스스로 자신의 몸과 건강을 챙기는 홈케어(home care)는 헬스케어 산업 중에서도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산업이며, 인구 고령화와 독거노인의 의료복지 요구 증가와 함께 시장의 성장이 기대되는 분야입니다. 또 하나의 무기는 대형촛불 90개 켜놓은 불빛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주머니 속 휴대용 LED 조명 램프입니다. 걸어 다니는 조명 램프로 불 없는 곳 어디서나 빛을 10 만 시간, 20년 정도 사용 가능한 반영구적인 제품입니다. 인도네시아 지진 때 효용을 입증받아 바이어의 입소문을 타고 카자흐스탄에 수출도 했습니다. 유통가의 숨은 실력자 동호컴퍼니에서 선주문으로 전국 및 해외시장을 겨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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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LED의 차별적 요소는 무엇일까?


기술적으로 근적외선 LED 모듈부와 마이크로프로세서 내장형 근적외선 LED 정전류 구동 컨트롤러로 구분하고 3D 컴퓨터 설계를 통해 시제품을 제작하였으며. 기술적으로 완벽하고 특허의 해자가 있는 제품으로 거듭났습니다. 소비자가 132,000원으로 타사 제품 대비 획기적으로 원가를 저렴하게 하는 제조 기술 능력이 있어 가능한 일입니다. 소비자 요구에 따라 기능 및 디자인을 자유자재 변경도 가능합니다. LED에 관한 깊은 이해와 구동 체계, 전원 관리 등 기기 전반에 대한 기술적 역량이 없이는 불가능한 제품 분야입니다. 특허와 각종 인증을 획득하고 이를 응용한 근적외선 마사지기와 맞춤형 휴대용플렉시블 LED 조명램프 등으로 제품화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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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통증완화기 시장에 단기 필마로 도전하다


글로벌 기준으로 LED 관련 제품 시장은 연간 13% 이상 성장하고 있습니다. 의료, 미용 등 확정성 높은 산업 분야와 융합하여 큰 시장으로 전개되고 있는 상황 입니다. 특별하게 미용 및 의료 기기 시장에서 LED 기술 기반 제품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근적외선 LED와 같은 특수한 기능을 이용하여 빛의 열선 파장을 이용한 기기들이 다양하게 출시되고 응용되고 있습니다. LED 마스크를 비롯하여 통증완화기, 찜질, 저주파 등 소비자의 선호를 자극하는 제품이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가고 있고, 국내 한 경제연구소는 홈 뷰티 디바이스시장이 ‘18년 5,000억 원으로 매년 10% 이상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22년에는 무려 1.6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고무적인 것은 이 시장에서 우리 미소LED와 같은 중소기업의 활약이 매우 돋보인다는 점입니다. 또 특허청 자료에 따르면 광학 치료및 미용기기의 특허출원이 ‘14년 이후 평균 14% 증가했는데 중소기업과 개인 출원 비율이 70%로 중소기업이 경쟁력을 주도했고, 8개의 특허와 기술적 해자를 바탕으로 출사표를 던진 것입니다.




언제나 버팀목이 되는 여성경제인 DESK


전문위원님은 저를 보자마자 일대일 대응하는 비즈니스모델은 사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일대일 대응이란 무엇일까? 나타난 현상을 대중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을 말하는 것 아닐까? 생각했는데 전문위원님은 비즈니스모델은 그리 단순한 것이 아니라고 하면서 고정된 것도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언제나 어디서나 대응할 수 있는 아메바와 같이 유연한 경영이 필요하다고 역설하였습니다. 우리가 지향하는 시장에 우리만의 독특한 만족을 주는 제품을 생각하도록 제품력에 주목하였습니다. 다음은 경쟁상대와 잠재적인 시장 진입자를 의식하면서 고객의 요구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감각과 역량을 임원 직원 모두가 가져야 한다고 역설하였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전 직원이 성장의 공감대를 먼저 설정해야 합니다. 원대한 목적과 이에 걸맞은 실행 전략을 만들고 설정하여야 합니다. 위원님과 함께 시장과 내부역량 분석, 프로세스, 현금흐름에 관한 체계를 구체화하 였습니다. 무엇보다도 한 발 더 나간 마케팅 전략으로 Flexible LED 조명 램프를 새로운 관점으로 조명하여 캐시카우로 키우자고 제안하였습니다. 주문자 맞춤식 으로 제조역량을 확보하였으므로 판촉, 홍보용으로 비교 우위가 있는 유망 제품 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여성경제인 DESK와 함께 그린 비즈니스 모델


먼저, 제품개념을 확 바꾸었습니다. 국내에서 명성을 얻는 것뿐만 아니라 글로벌 에서 차별적으로 통할 제품을 지향하는 것입니다. 제품의 용도와 사용영역을 개념화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경제적이며 효율적이어서 누구나 활용이 가능한 대중적이고 경제적인 제품으로 ‘wearable 근적외선 LED 온열마사지기’를 구체화하였습니다. 구글 고객 설문과 1차 시제품 테스트를 통해 얻은 분석 결과를 반영하여 2차 시제품을 개발하여 2020년 11월 와디즈 펀딩 1,109%를 달성하였습 니다. 이를 기반으로 고객지향의 제품, 고객 접근성 좋은 제품으로 홈 뷰티 시장을 공략하는 준비를 하였습니다. 협력업체와 마이크로프로세서 내장형 근적외선 LED 정전류 구동 컨트롤러에서 정전류 구동회로 설계, 인쇄회로기판(PCB) 및 전자회로부를 완성하였습니다. 기술 난이도 높은 동작시간 및 광량 조정 테스트를 통과한 Flexible 근적외선 LED 제작 후 성능 시험을 통과하였습니다. 이런 일련의 과정은 협력업체와 하나 되는 하모니가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제품의 양산은 한번 방향을 잡으면 원점으로 되돌릴 수 없는 것입니다. 제품개념을 미니멀하게 단순화하였습니다. 한 가지 제품으로 웨어러블형 탈부착 착용식으로 누구나 손쉽게 구입 활용이 가능한 극단적인 편리한 디바이스를 지향하였습니다. 내용으로는 제품이 가진 단순한 기능이 아닌 본격 제품을 지향합니다. 그리고 명품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을 진정성을 가지고 구축하는 중입니다.




대기업 틈에서 돌담에 핀 민들레 같은 생명력으로


LG 프라엘과 삼성 셀리턴이 국내 LED 뷰티 마스크 시장을 균점하고 있습니 다. 최근 원적외선 마스크 브랜드 ‘보미라이’까지 시장에 진출 경쟁에 합류하였습 니다. "가정용 뷰티 기기는 병원에 가기 힘든 바쁜 소비자들을 위한 제품이다. 단번에 드라마 같은 효과를 원하기보다 보약처럼 꾸준하게 바르고 사용해야 효과를볼 수 있다." 제품에 대한 설명대로 시장의 성장은 국내만이 아닙니다. 실버산업 시장이 가장 활성화된 미국 홈케어 시장규모는 ‘23년 1,226억 달러로 전망됩니다. 노인과 장애인을 중심으로 연평균 4.7%씩 시장이 증가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중소기업 입장에서 글로벌마케팅은 혼자 도전하기에는 너무 벅찬 부문입니다. 긴요한 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첫 수출마케팅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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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만족할 때 까지


시장에서는 대기업인 LG와 삼성 등에서 브랜드를 활용 호환성 없는 특정 목적의 고가 제품군을 내놓고 있습니다. 랜탈시장도 성장하는 추세입니다. 기존 제품들은 안면, 두피, 무릎, 발, 또는 어깨 전용으로 호환성이 없어 부위별 제품을 각각 구매 해야 합니다. 고가의 제품으로 소비자 부담이 큽니다. 설문조사 분석 결과 우리 제품을 사용 중인 사용자 64명 대부분이 제품의 기능성과 편리성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습니다. 우리는 경쟁제품의 단점을 부각하고 가격 부담을 줄여줄 수 있는 하나의 제품으로 인체의 다양한 부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초소형 26g으로 초경량, 고출력 근적외선 LED로 타사보다 5배 고효율로 제조하여 사용하기 불편한 큰 마사지기는 부위별로 구매 해야 하는 단점이 있지만 해온케어 마사지기는 한가지로 다용도로 사용하기에 소비자분들이 가격에 부담을 덜어드리도록 제조해. 통증을 줄이는 마사지 효과를 지향합니다. 하지만 디자 인과 사용성 측면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65%를 보여 개선을 하였습니다. 편리성과 휴대성 좋으므로 수출에 아주 강점이 있습니다. 데이터 바우처 사업에 선정되어 KT로부터 2,300만 원의 자료를 받아 홍보와 길목을 지켜 가는 데 문제점이 없을 것 같습니다. K 비대면 사업에도 선정 받아 네이버(http://www.haeon. shop/)에 입점하였습니다. 금년도는 해외지사화 사업도 선정 받아 호주 시드니에서 잠재 바이어 발굴 작업과 글로벌 마케터와 참여기업 네트워크를 통한 정보제공을 받고 해외 수출 바우 처를 이용해 외국어 홈페이지를 구축합니다. 해외 플랫폼인 아마존, e-Bay, 등 e-Marketplace를 최대한 활용합니다. 해외 협력업체와 미국, 중국. 베트남, 유럽 시장에 수출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쇼핑몰 입점을 통한 판매 및 유명 전시회 판촉(promotion), SNS마케팅, 동남아 7개국 Shopey를 포함한 해외 온라인과 네이버쇼핑에 해온쇼핑 입점도 가시권에 들어와 있습니다. BTB 마케팅으로 캐시 카우로 자리매김한 휴대용 Flexible LED 램프를 꾸준하게 프로모션하는 것 또한큰 수확을 기대합니다.




우리가 바라는 LED World


30년 경력의 기술이사 박채원 주도로 컨트롤러 전자회로 및 근적외선 LED 회로설계, PCB artwork, 광원 설계는 개별 작업으로 마이크로 컨트롤러 케이스, 제어 F/W는 디자인등록으로 각각 별도의 외주 제작으로 개별 관리하여 제품의 독자성과 차별성을 지속 강화하려 합니다. 와디즈 펀딩을 포함한 소셜네트웍을 활용한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한 노력도 멈출 수 없습니다. 앞으로 특허 기술이 기반이 되어 허리치료기, 탈모방지기, UV 손 소독기 등으로 제품을 확장하는 작업이 착착 진행됩니다. 코로나19의 마케팅 시장 변화를 반영하고 개인위생과 건강이 주요 이슈가 된 현실을 반영하는 경영을 추구하려 합니다. 우리 회사는 국내및 해외시장에 미소를 짓게 하는 사랑의 불빛을 밝히는 회사가 되는 미래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간이 없어 병원을 가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효과를 볼 수 있고 케어 후 환하게 미소 짓는 제품이 우리가 가야 할 길입니다. 빛이 없는 곳에 함께 상생해 갈 수 있는 업체와 휴대용 플랙시블 LED 조명 램프를 공급하는 역할 역시 우리가 지향하는 큰 그림입니다. 빛과 어둠이 나뉘면서 역사가 시작된 그 지점을 생각하는 초심을 잃지 않는 회사, 인류에 어두운 곳에 빛을 비추는 회사가 되리 라. 돈이 없어 치료를 못 하는 소외계층들께도 마사지할 기회를 드려 인류가 지향 하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해 나갈 수 있는 미소 LED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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