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주)온도담 박영자 대표 - 선조들의 지혜 담긴 유기그릇의 대중화와 세계 명품화를 선도합니다

작성자 : 일자리허브 | 조회수 52118 | 등록일 2023-04-28



선조들의 지혜 담긴 유기그릇의 대중화와


 세계 명품화를 선도합니다








● (주)온도담 박영자 대표




여성기업 경영애로지원센터 전문위원 김종관(제조·경영분야)




(주) 온도담 박영자 대표소개




200310월 유기 전문판매점을 오픈하여 현재까지 20여 년 유기그릇 제품만 판매와 연구개발에 노력해왔습니다. 그로 인해 쌓인 고객 니즈는 유기 연구 개발의 소중한 원천이 되었고, 지속적인 신제품 연구를 위하여 2018년 한국 열린 사이버대학교 창업경영 컨설팅학과 입학하여 창업경영과를 졸업하는 등 개인적인 역량과 사업 활성화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끈임없는 연구개발- 고객 소통으로 쌓인 노하우로 개발되는 제품 특성에 최적화되는 디자인 창조 0.01mm의 중요한 가치를 보유하게 되었으며 신기술 접목으로 고객과의 소통- 판매기업의 기본 마인드로 성장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기술부족과 경영난으로 위기를 맞다




유기 전문판매점을 시작으로 201410월 서울 잠실점 오픈하는 등 가볍고 실용적이며 고품격 유기 모심 시리즈 연구개발하여 4년 만에 가볍고 실용적이며 고품격 그릇 모심 시리즈 시제품을 생산했고 와 디즈 크라우드 펀딩 908% 목표 달성하여 앙코르 펀딩을 하자고 했지만 공장에서 너무 세밀하고 어려운 공정들이 많아서 지금은 제작할수록 손해라 더 이상 제작을 못한다"라는 통보를 받았고 당시 제작 공장의 기술 부족과 경영난으로 생산 중단되는 어려움을 겪게 되었습니다.




모심 공기 (온도담 방짜 유기 밥그릇) 모심 접시 대 (온도담 방짜 유기) 온도담 모심 시리즈 모심 볼 (온도담 방짜 유기 찬그릇)




고객 니즈를 바탕으로 2014년에 신제품 연구개발로 탄생한 모심은 생산 중단되었으나 여성 기업 경영애로지원센터 김종관 전문위원과의 컨설팅을 통한 지원 사업에 선정되는 것에 힘입어 새로운 산업 기술을 접목한 프레스 공법의 유기 제작 기법에서 내 피질(두드리는 공정) 시 두드리는(손으로 두 돌기의 500) 압력을 5배 정도 상향시키고, 유기 기본 판제의 두께를 5, 5mm로 높인 핸드메이드 공정으로 디테일함을 살린 예쁘고 앙증맞은 포인트 접시 쁘니시리즈, 휴대용 열쇠고리 구둣주걱, 다양한 술잔, 손거울&머리빗등의 신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온도담 유기 접시, 휴대용 열쇠고리






2021년 재기 할 수 있었던 여성기업경영애로지원센터 김종관전문위원과의 만남




정부 지원 사업의 정보와 창업 지원 사업계획서 작성의 애로사항이 많아 타 기관의 경영 컨설팅을 받을 때 유기그릇 업체의 특수성(요즘 그런 그릇을 누가 사용 하나의 의문점을 가진)과 나이 많은 여성이라는 인식을 느꼈고, 컨설팅은 문제의 핵심을 떠나 기본적인 내용만 반복되는 등 도움이 안 되었어 실망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2021년 모심의 재생산이 곧 임박해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 특히 판로 개척을 위해 정책기관을 찾아다녔지만 제품의 특수성과 올드 한 여성이라는 이미지를 지울 수 없었습니다


 


이즈음 여성기업경영애로지원센터의 전문위원상담 창구가 있는 것을 알게되어 경영 문제 해결에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처음 DESK 제도를 신청하면서 전문위원 선정을 잘 몰라 서울에 계시는 분이 매칭되어 몇 번 전화 통화로 상담하다 답답하여 직접 경영 자문을 구하는 부산에 상주하는 여성 기업경영애로지원센터를 찾아가서 위원님을 처음 뵙게 되었습니다.






정부지원사업의 선정된 비즈니스 모델 정립에 도움




온도담 유기그릇의 사업성 방향과 부산시와 정부 지원 사업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관 등의 소개로 성의를 다해서 도움을 주심에 힘이 났습니다. 정부 지원 사업의 사업계획서 작성과 비즈니스 모델의 정립으로 창업진흥원 지원 사업인 창업 도약 패키지 활성화 디자인, 마케팅(민간) 2곳에 최종 선정되며 재생산의 디딤돌이 될 수 있었습니다


 


[컨설팅 성과]


김종관 위원님 지도로 판로를 위해 모심 제품 사용 느낌을 정리할 수 있는 평가단을 제안해 주셔서 실행하였고 창업 도약 패키지 디자인 사업으로 작품 유기 금형을 10p 제작하고 마케팅으로 홈페이지 리뉴얼 제품 상세페이지 제작 등을 하였습니다.


*작품유기 특허출원,2001-0189859 작품디자인등록 제 30-1200467


 


이후에도 한결같은 김종관 위원님과 힘들 때마다 전화 와 대면으로 상담하여 길을 찾아갈 수 있었으며 현재 상황 그리고 앞으로 가고 싶은 방향성이 무엇인지 컨설팅하여 주셨으며 유기를 피보팅 해서 만든 신제품 모심을 중심으로 쁘니와 생활소품 등을 차례로 마케팅과 판매의 방향 제시를 하시면서 실행하는 것도 장기적으로 도와주셨습니다.


팬더믹 시대 필수품 | 온도담 유기 금형 제작, 홈페이지 리뉴얼




시장진입과 기업성장 발판 마련




유기그릇은 무겁고 예스럽다는 개념을 깨고 모심 시리즈는 깃털처럼 가벼우며 전통과 모던을 융합한 흐르는 듯한 부드러운 디자인을 개발해(도담 스타일) 기능성 턱 생성으로 오래 볼수록 포근하고 고급스럽게 제작하여 유행을 넘어 언제 어디서나 어떤 용도든 사용할 수 있는 실용성이 최적화된 제품입니다


 


* 모심 특허등록제 10-2290756호 모심 디자인등록 제 30-0946305


그동안 유기 시장은 많이 생산하여 많이 파는데 만 신경 쓰는 공방 난립으로 가격경쟁에 휘말려 저 품질로 인한 고객 외면 상태가 되었습니다. (거의 대부분 고객이 유기 품질 구분을 잘 못하여 유기는 다 같은 줄 알고 저렴한 유기를 구매해 사용하면 1950년대 유기처럼 관리하기 어렵고 무겁고 사용할수록 스텐처럼 실증이 남)


   


현재 잘 만들어진 유기는 고순도(순도 99% ) 제품 원재료 사용으로 빛깔이 밝은 금색을 띠며 변색이 심하지 않고 변색이 되어도 세제와 수세미의 발달로 잘 지워집니다. 그리고 유기에 최적화된 디자인 구현으로 사용할수록 더 고급스러워집니다. 온도담의 모든 제품은 모방이 아닌 개발 제품 특성과 여기만의 최적 라인을 조합해 최상의 디자인을 창조하여 잘 만들어진 고품격 제품입니다.






지속적인 판로 개척와 최종 목표




2022년 부산경제기획원에서 대-스타 부스터 콜라보 사업으로 부산경제기획원장 상을 받았고 부산의 100년 기업 도전의 유서 깊은 대기업인 대선주조와 콜라보 매칭이 완료되었습니다


대선주조는 2030부산세계엑스포 유치 시 사용할 건배주를 개발 중이고 건배주 잔은 ()온도담이 생산하게 되어 제품 일부를 납품하였습니다




2022-53 BEPA 상 장 우수상 성심온도담 대선주조 위 기업은 대스타 콜라보 부스터 프로 그램에 참여하여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 하고 제품 개발에 성공하여 우수 협업 사례로 선정되었으므로 이에 상장을 수여 합니다. 2022년 11월 15일 Bi 재단법인 부산경제진흥원장 진 양현




이를 계기로 금빛으로 빛나는 고품격 술잔, 휴대용 열쇠고리 구두주걱 등 작은 소품부터 앞으로 완성할 명품 작품 유기까지 관광 상품으로 가능성을 인정받으려 관광벤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 전 세계는 다양한 부분의 K-문화 위상으로 대한민국을 동경하며 찾아오고 있습니다.




가격대에 관계없이 잘 만들어진 놋쇠 제품은 선물로 받으시는 분들이 고급스러워 잘 사용 한다는 고객리뷰가 90%를 넘고 있습니다. 우리 고유의 놋그릇을 발전시켜 세계1%의 사람들이 즐겨 찾는 명품 그릇 제작이 최종 목표입니다.




휴대용 구두주걱 고품격 유기 술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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