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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하청 자율의 상생협력이 자동차산업 공급망 전반에 확산
-지역 주도형 상생협력으로 복지, 안전, 생산성 등 격차 완화 지원
경상북도 자동차부품 산업에서 상생의 미소가 피어난다.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24일(수)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지인 경주시에서 경상북도, 경주시, 영천시, 경산시, 자동차부품 원청사 및 협력사와 함께 경상북도-자동차부품 산업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문 의: 노동개혁총괄과 김경민(044-202-7752), 이재권(044-202-7758)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지역협력과 오유희(053-667-6175)
[자료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