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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분한 공기·비용 보장 등 건설현장 안전 관리를 위한 책임 강화
- "26년부터 자치단체별 특성에 맞는 산재예방사업 운영토록 지원 추진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9월 23일(화) 13:30경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함께 서울특별시 성동구에 있는 신축 건설공사 현장을 불시 점검했다.
문 의: 산업안전보건정책과 안전일터추진단 김정탁(044-202-8881), 이근배(044-202-8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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