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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는?
전국에 있는 취약사업장(제조·기타업, 건설현장) 2만 6000개소에 전담 감독관을 지정하여 중대재해를 예방하는 현장밀착형 산재예방 활동을 말합니다.

■ 어떤 일을 하게 되나요?
1. 전담 감독관 ↔ 사업주, 안전 관리자.
사업장별 전담 감독관 지정, 상시관리.

2. 가용인력을 총동원하여 불시 점검 실시.

3. 「12대 핵심 안전수칙」
5대* 중대재해, 폭염분야.
위반 적발 시 즉각 시정 → 미이행 시 엄단.
*추락, 끼임, 부딪힘, 화재·폭발, 질식.

안전한 일터 조성은 국가의 당연한 책무입니다
노동자의 안전과 생명이 지켜질 수 있도록 근본적인 해법을 찾아 현장의 변화를 만들어가겠습니다.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