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첨부파일
-
-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같은 경제위기 상황이라도 고통의 무게는 같지 않은 것"
(국회 시정연설 6.26.)
취약계층을 위한 고용안전망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새 정부 추경에 담았습니다.
· 실업급여 19만 명 더
· 국민취업지원제도 5.5만 명 더
[자료제공 :

"같은 경제위기 상황이라도 고통의 무게는 같지 않은 것"
(국회 시정연설 6.26.)
취약계층을 위한 고용안전망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새 정부 추경에 담았습니다.
· 실업급여 19만 명 더
· 국민취업지원제도 5.5만 명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