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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리텍 신중년특화 훈련과정을 7,500명으로 확대 -
- 중장년 경력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취업 지원도 한층 강화 -
#. 철도 회사에 25년, 배터리 회사에 5년간 근무한 서종원(58·남) 씨는 폴리텍대학 전기내선공사실무 신중년특화과정을 거쳐 현재 전기시공사 안전관리책임자로 일하고 있다. 퇴직한 뒤 재취업을 위해 폴리텍대학을 찾은 그는, 단순 암기가 아닌 원리 이해에 집중하며 학습을 이어갔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단기간에 전기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취업에도 성공할 수 있었다. 서 씨는 "폴리텍 신중년특화과정이 나에게는 큰 전환점이 되었고, 수료 후에도 꾸준히 공부하여 전기산업기사, 전기기사까지 차례로 합격했다"라면서, "나이가 많아도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도전하라"라고 말했다.
문 의: 직업능력정책과 김영남(044-202-7274)
고령사회인력정책과 이주원(044-202-7461)
[자료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