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4월 여성기업 경영애로지원센터 보도자료ver02 여성기업이 만드는 한국의 유아용품을 세계로! -‘여성기업 경영애로지원센터’에서 컨설팅 받고 걱정없이 수출

조회수 30 | 등록일 2024-05-07

첨부파일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 ‘여성기업 경영애로지원센터‘는 여성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경영 애로를 해소하기 위하여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고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이사장 이정한)가 운영하는 경영컨설팅 사업이다. 

ㅇ 예비 창업 여성 또는 벤처, 중소 여성기업 등 여성이라면 누구나     경영전략, 수출, 무역, 회계, 인사, 노무 등 경영에 필요한 전     분야를 무료로 컨설팅 받을 수 있다.  

ㅇ 작년 한 해 6명의 전문위원이 여성기업 2,001개사에 2,784건의        컨설팅을 진행하여 만족도 점수 99.6점을 얻었다. 

ㅇ 여성기업의 상담 희망분야는 창업·경영전략, 마케팅·수출, 금융,     인사·노무 순이었으며 지역별로는 수도권, 부산, 대전 순이었다. 

ㅇ ’여성기업 경영애로지원센터’ 컨설팅을 통하여 한국 유아용품을     해외에 수출하는 초기 여성기업을 소개한다. 


□ 경기 의왕에 소재하고 있는 ㈜모구(이슬아 대표)는 알러지 없는 친환경 원단을 사용하여 아기 기저귀 가방, 이유식 보냉백 등을 제작하여 이미 엄마들 사이에 입소문난 업체다. 

ㅇ 사업 초기, ㈜모구는 저가의 중국산 유아용품에 비해 원자재     가격이 높아 국내 판로조차 쉽지 않았다. 

ㅇ 코로나 팬데믹 이후 내수 불경기 및 고금리에 따른 생산비 과다로 유아용품 유통업체 판로 입점에 애로가 많았다.


ㅇ 22년부터 꾸준하게 ‘여성기업 경영애로지원센터’ 수출 컨설팅을 받은 이대표는 수출바우처 지원사업에 도전하고 일본 유아용품 전시회에도 출품할 수 있었다. 

ㅇ ‘일본 동경’ 및 ‘코엑스 유아용품 전시회’에 출품, 브랜드 홍보 및 거래처를 발굴하여 23년 매출 4억원으로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하였으며 일본, 대만 바이어 발굴로 4천달러 이상 매출에 성공하였다 

ㅇ ‘2024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수출 바우처사업’에 선정, 아기 기저귀 가방, 여성가방 등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하여 수출 인프라 구축 및 바이어 발굴을 위한 해외 마케팅자금으로 3천만원을 확보하였다

ㅇ 이대표는 “컨설팅을 받을때마다 매번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수출에 큰 힘이 되었다” 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FDSF

DSFASD

 EKFNS

<(주)모구에서 상담하고 있는 여성기업경영애로지원센터 전문위원>


top :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