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벤처투자 및 펀드결성 역대 최대실적 이어가 [중소벤처기업부]

조회수 18411 | 등록일 2022-04-30

구 분
정책뉴스
링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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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 이하 중기부)는 ’22년 1분기 벤처투자와 펀드결성 실적을 발표했다.
 
벤처투자 동향
 
(1) 총괄: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인 2조 827억원(전년 동기 대비 +57.9%)
 
’22년 1분기 벤처투자 실적은 2조 82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종전 역대 최대인 ’21년 1분기(1조 3,187억원) 대비 57.9% 증가한(+7,640억원) 실적이며 1분기 최초로 2조원을 돌파했다.
또한 올해 1분기 투자 건수(1,402건)와 건당 투자(14.9억원), 피투자기업 수(688개사), 기업당 투자(30.3억원) 역시 각각 1분기 역대 최대로 확인되면서 벤처투자 열기가 올해에도 계속됐다.
 
< ’18 ∼ ’22년 1분기 벤처투자 현황 (단위 : 억원, %, 건, 개사) >
 
구 분 ‘18년 ‘19년 ‘20년 ‘21년 ‘22년
1분기 투자금액 6,377 7,789 7,732 13,187 20,827
  전년
대비
증감 -  +1,412 △57 +5,455 +7,640
증감률  - +22.1 △0.7 +70.6 +57.9
투자 건수 608 774 719 1,054 1,402
  건당 투자 10.5 10.1 10.8 12.5 14.9
피투자기업 수 357 418 405 604 688
  기업당 투자 17.9 18.6 19.1 21.8 30.3
 
월별 투자 실적을 살펴보면, ’22년 1~3월 모두 종전 최대실적인 ’21년 1~3월 투자를 경신하면서, 해당 월 역대 최대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 ’20 ∼ ’22년 1분기 월별 벤처투자 비교 (단위 : 억원, %) >
 
구 분 ‘20년 ‘21년   ‘22년  
‘20년 대비 ‘21년 대비
증감 증감률 증감 증감률
1월 2,462 3,458 +996 +40.5 6,899 +3,441 +99.5
2월 2,103 3,497 +1,394 +66.3 5,997 +2,500 +71.5
3월 3,167 6,232 +3,065 +96.8 7,931 +1,699 +27.3
합 계 7,732 13,187 +5,455 +70.6 20,827 +7,640 +57.9
 
(2) 업종:작년 1분기 대비 모든 업종 투자가 늘었고, 투자 주력업종인
정보통신기술(ICT)서비스, 유통·서비스, 생명공학(바이오)·의료에 전체 벤처투자의 3/4 가량이 몰려
 
올해 1분기 벤처투자를 업종별로 살펴보면, 모든 업종에서 전년 동기 대비 투자가 증가했다.
 
특히 최근 주력 투자업종으로 부각되고 있는 정보통신기술(ICT)서비스(7,042억원), 유통·서비스(4,291억원), 생명공학(바이오)·의료(4,051억원) 업종에 전체 벤처투자의 약 73.9%(1조 5,384억원)가 집중됐다.
〈’22.1Q 업종별 벤처 투자금액(억원)〉
 
< 업종별 ’21년, ’22년 1분기 벤처투자 비교 (단위 : 억원, %) >
 
업종 ‘21.1Q ‘22.1Q     업종 ‘21.1Q ‘22.1Q  
증감 증감률 증감 증감률
정보통신기술
(ICT) 서비스
3,648 7,042 +3,394 +93.0 영상·공연·음반 567 991 +424 +74.8
유통·서비스 2,585 4,291 +1,706 +66.0
정보통신기술
(ICT) 제조
416 916 +500 +120.2
생명공학
(바이오)·의료
3,648 4,051 +403 +11.0
게임 368 723 +355 +96.5
전기·기계·장비 793 1,196 +403 +50.8
화학·소재 413 564 +151 +36.6
기타 749 1,053 +304 +40.6
 
(3) 대형투자 : 100억원 이상 대형투자 유치기업은 1분기 역대 최다인 52개사
 
1분기 100억원 이상 투자를 유치한 기업은 ’18년~’20년 10개사 수준에서 ’21년(24개사), ’22년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늘어나면서,
 
’22년 1분기 벤처투자를 받은 기업 중 100억원 이상 투자유치 기업은 52개사로 벌써 작년 연간 100억원 이상 투자유치 기업(157개사)의 약 1/3에 해당했다.
〈1분기 100억원 이상 투자유치 기업 수(개사)〉
펀드결성 동향
 
(1)총괄: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인 2조 5,668억원(전년 동기 대비 +62.8%)
 
’22년 1분기는 역대 1분기 중 가장 많은 93개 펀드가 2조 5,668억원을 결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2.8%(+9,905억원) 늘어난 수치로 1분기 최초로 2조원을 돌파한 실적이다.
 
< ’18 ∼ ’22년 1분기 펀드결성 현황 (단위 : 억원, %, 개) >
 
구 분 ‘18년 ‘19년 ‘20년 ‘21년 ‘22년
1분기 결성금액 10,490 6,605 5,078 15,763 25,668
  전년
대비
증감 -  △3,885 △1,527 +10,685 +9,905
증감률  - △37.0 △23.1 +210.4 +62.8
결성펀드 수 26 34 20 53 93
펀드당 결성금액 403.5 194.3 253.9 297.4 276.0
 
이 중 절반 이상은 1.5조원 가까이(1조 4,658억원) 결성된 1월달 실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1월달 결성 펀드들은 이미 작년에 결성이 약정된 펀드들로, 1월달에 조합결성을 마무리한 경우이다.
 
< ’21년, ’22년 1분기 월별 신규 펀드결성 현황 (단위 : 억원, %) >
 
구 분 ‘21년 ‘22년  
증감 증감률
1월 11,174 14,658 +3,484 +31.2
2월 2,696 4,799 +2,103 +78.0
3월 1,893 6,211 +4,318 +228.1
합 계 15,763 25,668 +9,905 +62.8
(2) 출자자:정책금융 출자 4,741억원(전년 동기 대비 △1.2%, △59억원)
민간부문 출자 2조 927억원(전년 동기 대비 +90.9%, +9,964억원)
 
’22년 1분기 신규 결성된 벤처펀드의 출자자 현황을 살펴보면, 모태펀드 등 정책금융 출자는 4,741억원(18.5%)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59억원 감소(△1.2%)한 반면, 민간부문 출자는 전년 동기 대비 약 9,964억원 늘어난(+90.9%) 2조 927억원(81.5%)으로 파악됐다.
 
먼저 정책금융 출자를 살펴보면, ’22년 1분기 모태펀드 출자는 전년 동기 대비 1,359억원이 감소한(△51.5%) 1,280억원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금년에 1차 선정(3.4일, 자펀드 1.3조원 규모)되었거나, 2차 심사 중(5월 중 선정 예정, 자펀드 1.6조원 이상)인 모태자펀드들이 본격적으로 결성되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은행, 정부기금 등이 포함된 기타정책기관은 전년 동기 대비 299억원 증가한(+29.6%) 1,310억원, 성장금융은 전년 동기 대비 1,001억원 증가한(+87.0%) 2,151억원을 출자했다.
 
민간부문 출자에서는 민간 시중은행 등의 출자도 급증하며 금융기관 출자는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224.7%, +5,105억원) 급증한 7,377억원으로 확인됐다.
 
법인 출자의 경우 작년에 크게 늘어난 법인의 펀드 출자를 통한 투자 기조가 올해 1분기에는 더욱 확대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1,353억원 늘어난(+58.3%) 3,675억원으로 나타났다.
 
‘22년 1분기 개인 출자는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증가한(+276.8%, +3,897억원) 5,305억원으로 올해 1분기 벤처펀드 출자 중 20.7%를 차지했다.
 
이처럼 최근에 개인들도 벤처투자 쪽에 많은 관심을 보이면서 개인의 자금이 주식시장뿐만 아니라 벤처펀드에도 많이 유입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 ’18년∼’22년 1분기 신규결성 펀드 출자자 현황 (단위 : 억원, %, %p) >
 
구 분 ‘18년
1분기
‘19년
1분기
‘20년
1분기
‘21년
1분기
‘22년
1분기
 
’21년 동기 대비
증감 증감률
정
책
금
융
모태펀드 금 액 2,063 1,730 900 2,639 1,280 △1,359 △51.5
비 중 19.7 26.2 17.7 16.7 5.0 △11.7 - 
기타정책기관
(산은, 지자체 등)
금 액 1,325 85 190 1,011 1,310 +299 +29.6
비 중 12.6 1.3 3.7 6.4 5.1 △1.3  -
성장금융 금 액 300 175 315 1,150 2,151 +1,001 +87.0
비 중 2.9 2.6 6.2 7.3 8.4 +1.1  -
소 계 금 액 3,688 1,990 1,405 4,800 4,741 △59 △1.2
비 중 35.2 30.1 27.7 30.5 18.5 △12.0  -
민
간
출
자
개인 금 액 80 1,566 450 1,408 5,305 +3,897 +276.8
비 중 0.8 23.7 8.9 8.9 20.7 +11.8  -
법인 금 액 549 1,778 800 2,322 3,675 +1,353 +58.3
비 중 5.2 26.9 15.8 14.7 14.3 △0.4  -
금융기관
(산은제외)
금 액 2,153 550 310 2,272 7,377 +5,105 +224.7
비 중 20.5 8.3 6.1 14.4 28.7 +14.3  -
연금/공제회 금 액 2,750 -  950 2,370 975 △1,395 △58.9
비 중 26.2 - 18.7 15.0 3.8 △11.2  -
VC 금 액 1,090 586 637 1,845 2,843 +998 +54.1
비 중 10.4 8.9 12.5 11.7 11.1 △0.6  -
기타단체, 외국인 금 액 180 135 526 746 752 +6 +0.8
비 중 1.7 2.0 10.4 4.7 2.9 △1.8  -
소 계 금 액 6,802 4,615 3,673 10,963 20,927 +9,964 +90.9
비 중 64.8 69.9 72.3 69.5 81.5 +12.0  -
합 계 금 액 10,490 6,605 5,078 15,763 25,668 +9,905 +62.8
비 중 100.0 100.0 100.0 100.0 100.0 -  -
 
중기부 박용순 벤처혁신정책관은 “올해 1분기에도 투자와 펀드 결성이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나, 금리인상 등의 영향으로 보수적 투자로 이어지거나 펀드 결성에 영향을 줄 수도 있을 것”이라면서도
 
“투자생태계가 질적으로도 많이 성장했을 뿐 아니라, 벤처투자가 장기투자이고 꾸준한 수익을 내고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 해당 통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22년 1분기 벤처투자, 벤처펀드 실적 동향 등을 파악하기 위해 조사 분석한 통계로, 통계법에 따른 국가승인통계가 아님을 밝힙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중소벤처기업부 투자회수관리과 최형민 사무관(☎ 044-204-7722) 또는 윤원민 주무관(7727)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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