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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허리를 튼튼히, 제조 중소기업 혁신과 성장

■ 지역 중소기업 AI 대전환
- 2030년까지 중소 제조 스마트공장 1.2만 개 구축
- 올해는 최첨단 AI 스마트공장 430개, 중소기업이 강한 분야의 스마트공장 585개, 삼성 등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형 스마트공장 270개를 구축할 계획
- 중견기업 도약을 위한 점프업 프로그램을 확대해 2030년까지 500개사에 사업화·R&D·컨설팅 등을 3년간 패키지로 지원
- 지역 중소기업 AI 대전환 프로젝트를 7개 지방정부와 함께 추진

■ 확대된 R&D 예산을 "돈이 되는 R&D"에 집중 투자
- VC의 투자를 받은 혁신 스타트업에 정부가 연계 지원하는 팁스(TIPS) 프로그램을 年 1,200개 사로 확대
- 한국형 STTR(중소기업 기술사업화 전용사업)을 도입
① 기획 단계에서 기술·시장 검증을 의무화하는 "민관 공동 기술사업화" R&D(500개 과제) 신설
② R&D 우수 성과 기업 160개사에 최대 1.5억 원의 "기술사업화 패키지" 지원 예정

■ K-뷰티 등 중소기업이 강한 소비재 분야 수출 확대
- K-뷰티 등 수출 거점 지역을 1~2곳 발굴하여 전시·체험 등을 위한 공간 마련
- 소비재 수출 전략품목을 2026년에 180개, 2030년까지 500개를 발굴하여 수출 지원 사업에 우선 선정하고 입점·마케팅 지원
- 플랫폼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K-온라인 수출 유망품목"을 발굴하고 바우처, 컨설팅·기획전 등 지원
- 민간 검증을 거친 "K-브랜드 전문 유망 플랫폼"을 5개 사 내외를 선정해 리뉴얼, 해외 법인설립 등 지원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