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고용노동부, 세종-안성 고속도로 붕괴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긴급 감독·점검 착수 [고용노동부]

조회수 4757 | 등록일 2025-02-28

구 분
정책뉴스
링 크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76356&call_from=rsslink
첨부파일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 시공사 현대엔지니어링(주)의 도로·철도·굴착공사 22개 현장 산업안전감독
- 고위험 교량 공사 349개 현장은 안전실태 긴급 점검 


고용노동부(장관 김문수)는 2.25.(화) 발생한 세종-안성 고속도로 9공구 건설현장 붕괴사고(10명 사상)와 동일·유사한 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한 긴급 후속 조치(2.28.~3.21. 3주간)를 실시한다. 


문  의:  건설산재예방정책과  신정욱(044-202-8937)
          안전보건감독기획과  온남이(044-202-8902)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건설계획부  박희상(052-703-0683)
[자료제공 :(www.korea.kr)]
top :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