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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노동부, 신한금융그룹,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서울·전북·경북·광주·울산 등 5개 자치단체가 함께 대체인력 지원 -
고용노동부(장관 김문수)는 ’25년부터 고용노동부와 신한금융그룹,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하, ‘대중소상생재단’), 그리고 5개 자치단체가 힘을 모아 육아휴직 등에 따른 대체인력 1인당 연간 최대 1,84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문 의: 일가정양립추진단 전연진(044-202-7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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