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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공사 현대엔지니어링(주)의 도로·철도·굴착공사 22개 현장 산업안전감독
- 고위험 교량 공사 349개 현장은 안전실태 긴급 점검
고용노동부(장관 김문수)는 2.25.(화) 발생한 세종-안성 고속도로 9공구 건설현장 붕괴사고(10명 사상)와 동일·유사한 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한 긴급 후속 조치(2.28.~3.21. 3주간)를 실시한다.
문 의: 건설산재예방정책과 신정욱(044-202-8937)
안전보건감독기획과 온남이(044-202-8902)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건설계획부 박희상(052-703-0683)
[자료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