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밀어주는(정책자금 수혜) 기업이 되는 방법 ”

작성자 : 김대호 | 조회수 24 | 등록일 2025-11-26












Question :


 


기업대표 분들께서 정책자금을 받아서 회사를 키워야지 이런 생각을 하시고 계신가요?”


그런데 정책자금 기조가 이제까지와는 좀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는 거 아시죠?


정부는 AI관련 업종, 수출에 관련된 업종 그리고 환경에 관련된 업종 중심으로 정부지원자금이 편성되는 느낌을 주고 있는 것 같지 않습니까


즉 업종도 미래지향적이고 성과도 함께 낼 수 있는 기업을 위주로 지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Answer :


 


최근 들어 일반적인 기업들에 대해서는 아이고 대표님 기업은 어렵겠네요라면서 문턱을 높이고 있는 추세인 것 같습니다. 따라서 20254분기를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26년도 사업이 편해 질 수 있습니다.




즉 지금이 가장 중요할 때인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기업이라 할지라도 재무지표를 잘 만들어서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구조로 만들어야 하는 시기가 지금(가결산 시기)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번 칼럼에서는 4/4분기에 기업의 재무구조 준비를 잘하면 일반적인 업종이라도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재무지표 구성 요소에 대해 몇 가지를 짚어 보는 순서를 가지겠습니다.






&&&&&&&&&  재무제표 관리  &&&&&&&&&&&&&&&&&&&&&&&&&&&&&&&&&&


 


대표님, 회사의 얼굴인 재무제표는 결산 확정 전 가결산으로 점검하셔야 합니다.


상기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정부에서는 성과가 없는 기업들에게는 정책자금을 지원하지 않고 성과가 좋게 나타날 만한 기업들에게는 정책자금을 몰아준다는 느낌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우리 기업을 예쁜 기업으로 만들면 된다는 것입니다.










즉 정부가 좋아하는 기업이 되는 핵심요소 3가지를 공개해 보겠습니다.


물론 정부가 좋아하는 기업은 다른 요소들도 많겠지만 최우선적으로 우리가 예쁜 기업으로 만들 수 있는 것들을 나열해 보겠습니다.


 


뭐니뭐니해도 재무제표를 잘 만들어야 합니다.


항상 강조하는 말이지만 정부에서 정책자금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과거 3년간 재무제표를 가지고 판단하고 있고, 나머지는 특허 등 기술평가를 하고 성장가능성을 판단하여 지원한다는 것입니다.


&&& 재무제표 관리 &&&


 


11일 결산 확정 전 12월 가결산으로 점검하세요


 


순이익


적자 흑자로 반드시 전환


 


부채비율


한국표준산업분류표에 의한 업종표준 밑으로 낮추기


 


이자보상배율


“1” 이상 유지


 


좀 더 자세해 말씀드리면 기업의 대표 얼굴인 재무제표를 가지고 우선적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재무제표가 70점을 선점 한다고 보면 나머지 30점은 기술평가와 성장가능성 등을 평가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25년도 년말이 가기 전에 재무제표라는 성적표를 관리해야 합니다.


그러나 모든 결산자료는 12월말일자로 확정되기 때문에 다음연도 11일 되면 수정하기가 너무 어렵고 또 수정되지도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11, 12월이 재무제표를 보기 좋기 가꿀 수 있는 시간이 되는 것입니다.




이 시기에 담당 세무사 또는 회계사에게 우리 회사의 재무제표 가결산을 요청하는 것입니다.


요청할 때에는 26년도에 어떤 사업수행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미리 말씀해 주는 것도 재무제표를 잘 가꾸는 비결이기도 합니다.




즉 금번 결산재무제표는 세금을 줄이는 것으로 설계할 것인지 아니면 정책자금을 신청하는 것으로 가꿀 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의사를 전달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또한 가결산 자료를 가지고 내년도 사업전략을 세울 수 있는 근거가 되기 때문에 가결산에 관련된 정보를 미리 알아보는 것이 필수 조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거래 세무사(회계사)에게 적어도 10월말까지 늦어도 11월말 까지는 자료를 건네받아서 내년도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지금부터는 기업의 핵심중의 핵심인 재무제표 중요지표에 대한 얘기를 해 보겠습니다.


먼저 순이익이 발생했는지 아니면 적자가 발생했는지 확인해 보세요.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적자가 발생한 기업은 정책자금을 지원받을 수 없습니다. 우리 회사가 내년도에 정책자금을 받으려면 적자는 막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미리 조치를 취하시면 훨씬 미세한 적자는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두 번째는 부채비율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부채비율은 재무구조의 타인자본 의존도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즉 부채비율이 높을수록 금리 상승시 상환 불이행 위험이 커집니다.




          









부채비율

부채비율 = 부채총계 / 자본총계 X 100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자본금으로 총대출을 100으로 나누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내 자본보다 부채가 많으면 부채비율이 높아지겠지요


따라서 부채비율이 업종평균보다 높으면 정부지원자금 신청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즉 부채비율은 보통 200%보다 높으면 대출이 어렵다고 보시면 됩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이 시기에 부채비율을 조정하셔야 합니다.


부채비율을 조정하기 위해서는 대출금을 상환한다든지 아니면 자본증자를 통해서 부채비율을 낮추어야 합니다.


 


세 번째 이자보상배율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이자보상배율은 수입에서 얼마를 이자비용으로 사용하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즉 채무상환 능력을 판단하는 지표로서 순이익으로 대출을 상환할 수 있는 능력이 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이자보상배율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 / 이자비용




 


이 지표는 1”미만을 나타낸다면 회사가 번 자금으로 대출금을 상환하지 못한다는 것으로써 회사가 사업을 하는데 이자도 못갚는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정부지원자금을 받을 수 없는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자보상배율이 “1”미만으로 나오면 사업을 하면서 돈을 벌어도 이자도 못 갚는 회사로 낙인 찍히게 됩니다


또한 이자보상배율이 “2”미만으로 나오면 절대 대출이 않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따라서 이런 부분을 잘 체크하셔야 합니다.


 


이러한 재무지표를 가결산 동안만 수정할 수 있고 결산이 확정되면 수정할 수가 없는 상태로 된다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11~12월 중순까지 가결산 자료를 받아 보고 조정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시기에 판단하셔야 합니다.


 


물론 법인기업은 3, 개인기업은 5,6월에 조정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결산이 확정된 상태에서 조정하기 때문에 미세한 조정만이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재무제표를 꼭 가결산 시기에 관리하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한 가지 예를 들어보면, 우리 회사가 재무제표를 가지고 정부자금을 수혜받을 수 없는 상태라면 정부지원자금으로




업무용부동산을 구입할 수 있겠습니까?


대기업과 거래를 할 수 있겠습니까?


거래처가 좋아할까요?


공사 수주를 받을 때 공개입찰에 낙찰받을 수 있겠습니까?


 


따라서 우리 회사를 잘 관리하셔서 가결산을 꼭 해보시고 좋은 재무제표를 만들어서 거래처와의 거래량도 늘리는 수단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재무제표는 매년 매번 관리하셔야 하며,


정부에서, 은행에서, 거래처에서, 고객들도 다 보는 재무제표입니다.


따라서 상기 3가지 지표(순이익, 부채비율, 이자보상배율)는 꼭 관리하셔야 합니다.


이러한 재표지표 관리는 회사 전략을 세우는데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습관적으로 확인하고 관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부터라도 늦지 않습니다.


우리 회사 현황 진단부터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6년도 1월이면 그때는 정부지원자금 신청을 준비하는 시기가 아닙니다. 이때는 25년도의 사업에 대한 평가를 받고 검증하는 시기입니다.


미리 가결산을 미리 검증하셔서 회사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참조 : 부자사장연구소




 

top : 상단으로 이동